HINYOU WEBTOON · EP.04
주문은 정했는데
하고 싶은 말이 작아지는 순간에도 마음은 사라지지 않아.
메뉴는 들어오기 전부터 정해 두었어요.
그런데 내 차례가 가까워질수록
연습한 목소리는 점점 작아졌어요.
손을 들었다가 내리고, 다시 한 번 가리켰어요.
말이 작아도 괜찮아.
내 마음이 도착한 것으로 충분하니까.
HINYOU WEBTOON · EP.04
하고 싶은 말이 작아지는 순간에도 마음은 사라지지 않아.
메뉴는 들어오기 전부터 정해 두었어요.
그런데 내 차례가 가까워질수록
연습한 목소리는 점점 작아졌어요.
손을 들었다가 내리고, 다시 한 번 가리켰어요.
말이 작아도 괜찮아.
내 마음이 도착한 것으로 충분하니까.